서수진의 걸어온 길...


2000년도...대학을 졸업하고 난 메이크업아티스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었다. 그때 다음카페가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때...난 다음에 메이크업카페를 열어서 화제의 카페를 만들었다.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더니...순식간에 회원이 늘면서~ 전국 곳곳에서 샵도 없는 나에게 메이크업을 배우러 모여들었다. 서울은 물론이고~제주도, 부산, 광주, 청주, 원주...정말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많은 지역에서 일주일에 한번 기차를 타고 올라오는 분들도 있었고....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었다. 그리고 그 당시 프리랜서로 자기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거의 없을때 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명함까지 파고 다녔다. 그때 같이 일했던 프리랜서 동료들이 아직까지 자신들 홈페이지가 없는걸 보면...내가 좀 유별났다. 2002년에는 동아TV 메이크업 강의를 시작하면서는 화장품 쇼핑몰까지 만들어서 아주 잘 운영했다. 당시 매출도 상당해서 동아TV에서 제휴도 제안했었다. 그리고는 여의도에 있던 샵을 압구정로데오 거리로 이전오픈하면서... 그때부터 아나운서 승무원들 메이크업을 어마어마 하게 많이 했다. 샵이 너무 바빠서 쇼핑몰도 신경 못쓰고 카페도 접고...오로지 샵 운영에 정신이 없었다. 대학교 졸업사진 메이크업을 단체로 학교에 들어가서 공식 지정업체로 메이크업 한것도 최초였을 것이다. 한 7년은 그렇게 봄에 엄청난 인원의 졸업사진 메이크업을 했다. 그리고는...샵이 초절정으로 잘될때...2009년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. 그래서 2010년 서수진팔레트라는 브랜드로 러블리한 핑크색 가루 블러셔를 생산해서 쇼핑몰에서 팔았다. 그 다음 2011년도에 승무원 비비로 유명한 서수진프리미엄 비비크림을 출시해서 화장품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. 2012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중국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~~메이크업 책도 쓰고, 방송도 많이 출연하면서~서서히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했다. 그리고는 드디어 2014년 22년의 메이크업아티스트의 노하우로 한국의 보습전문화장품 S2J를 런칭해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. 나는 지금 미국 IPTV에 동영상 컨텐츠를 내보내고 있고~ 대만,홍콩,중국,태국에 메이크업 책을 출간하였으며, 중국 뷰티프로그램과 거대 중국 화장품 기업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대대적인런칭을 준비하고 있다. 물론 일은 끝까지 되어야 된것이다. 한순간도 마음 놓을 수 없이 숨기쁘게 달려가야 한다. 난 매너리즘에 빠져서 일하는것을 싫어하고 경계한다. 늘 새롭고 창의적은 뭔가를 찾는다. 메이크업도 그렇다. 조금만 생각하고 머리쓰면 더 예쁘고 편안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. 화장품 마케팅도 그렇다. 남이 다 하는거 나도 하고 있으면 안된다. 대기업과 다른 우리만의 어떤 것이 있어야한다. 나는 그 어떤 것을 위해 오늘도 산책길에 깊은 고민을 해본다. 에스투제이는 대표의 고민을 먹고 무럭무럭 클것이다. 품질은 자신있으니까..이제 마케팅으로 알려야하지 않나... 이것이 내가 해내야 할 지금의 몫이다.


Email : 1129ssj@hanmail.net ​     전화 : +82-02-515-41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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